하루하루 일정이 크게 다르지 않다면
위클리 플래너 정도만 해도 충분하지만,
하루가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라면
데일리 플래너가 더 적합하죠.
M본부 이재은 아나운서도 보면
처음에는 위클리플래너를 썼지만 하루를 더 충실하게,
가득 채워보고 적어보고 싶어서
플랜커스 데일리 플래너를 쓰기 시작했습니다.
이재은 아나운서도 쓰는
데일리 플래너 활용법을 살펴볼까요?
1. Most Important Task
날짜 칸 바로 밑에 위치해 있다 보니 눈에 가장 잘 띄는 공간이죠.
이곳에는 가장 중요한 업무를 적거나,
동기부여가 되는 말을 적어놓습니다.
2. To-do&Check list
시간순으로 오늘 할 일을 적습니다.
사소한 것일수록 좋아요.
눈에 보여야 잊지 않는 법이죠!
3. 중요도와 시급성
이재은 아나운서는 이곳에 오늘 뉴스 키워드를 적어둡니다.
우선순위에 따른 할 일을 적어도 좋아요.
많은 일이 몰리다 보면
이거부터 할까? 저거부터 할까? 고민하게 되는데
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공부, 어부를 하기 전에
우선순위를 정해보세요.
4. 타임테이블 - 왼쪽
플랜커스 데일리 플래너에는
타임 테이블에 시간을 왼쪽과 오른쪽에 나눠서 적을 수 있습니다.
미리 계획된 고정 스케줄은 타임테이블 왼쪽에 적어두세요.
가계부 고정지출처럼 미리 정해진 고정스케줄은 사실 바꿀 수 있는게 많이 없죠.
5. 타임테이블 - 오른쪽
이재은 아나운서 같은 경우 회의, 뉴스 일정 등
고정 스케줄을 타임테이블 왼쪽에 미리 배치하고,
중간중간 비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
자기가 하고 싶은 취미나 공부를 하시더라고요 :)
특히 시간이 날 때 바로 움직일 수 있도록
할 일을 굉장히 구체적으로 적어두는 것도 좋아요!
TIP : 시간 관리의 핵심은 시간을 잘게 쪼개 쓰는 것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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